세금 환급, 증거만큼만 점검하라 · 목차 · English

저자 소개 — Amy Choi, CPA

Amy Choi, CPA(미국 델라웨어 공인회계사)는 국제조세 실무에서 18년 넘게 일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국경을 넘는 세금을 한국과 미국 두 쪽에서 모두 다뤄 온 실무자입니다.

경력의 앞부분은 서울과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세무 법인에서, 다국적 기업의 임직원이 국경을 넘어 이동할 때 생기는 개인 세무를 다루는 일이었습니다. 해외 파견자·순환 근무자·외국인 근로자의 미국 개인소득세 신고를 맡았고, 세금 균등화(tax equalization) 계산과 추정세 계산, 주식 보상(RSU)과 퇴직연금 계좌에 대한 상담, 해외 출장자 위험 점검, 고객사 총괄 관리가 그 일에 들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소득의 원천징수와 신고 제도에 관한 과세 절차를 자문했고, 금융기관 고객의 FATCA·CRS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한국 세법과 미국 세법이 같은 사람의 같은 소득을 서로 다른 시점과 서로 다른 서식으로 다루는 모습을 두 나라 쪽에서 모두 가까이 본 경험입니다.

최근에는 다국적 기업의 국제 세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해외 계열사의 상임사업장·부가가치세·이전가격·원천징수·외국납부세액공제 쟁점을 정리하고, 법과 사업이 바뀔 때 세금에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를 세무 비전문가에게 설명하는 일입니다. 어려운 규정을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는 일이 이 책의 문장 쓰는 방식과 닿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환급과 공제는 '받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받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두 나라에 걸친 가구일수록 근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독자에게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책과 사이트가 같은 규칙 묶음에서 나온 값을 쓰도록 만든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사이트에서 입력한 가구의 상황과 책의 예시를 같은 눈금으로 읽을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는 AI Financial Investing LLC의 공동 창립자이자 CFO(비상근·무보수 사이드 벤처)이며, aitaxinvesting.com 사이트와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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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육 자료이며, 세금 신고 및 환급 등은 전문가와 상담 바랍니다.